금속노조 경남지부 09지부 집단교섭 조인식 가져 09년 금속노조 경남지부 집단교섭 조인식이 11월 12일 오후3시 10분부터 노동회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올해 3월 19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8월 27일 20차 교섭에서 의견접근이 됐다. 하지만 많은 지회가 임단협이 마무리 되지 않음으로 인해 조인식이 미뤄져 왔고, 오늘(12일) 조인식이 열렸다. (집단교섭 합..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11.12
금속노조 경남지부 집단교섭 의견접근 금속노조는 산별노조 전국금속노동조합(위원장 정갑득, 이하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허재우, 이하 지부)가 09년 지부 집단교섭에 대해 사용자측과 기본급 인상을 제외한 의제에 대한 의견접근을 했다. 금속노조는 산별노조다. 우리나라는 1980년 전두환 독재에 의해 강제로 기업별 노조로 편재돼 ..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8.27
투쟁을 원한다면 피하지 않는다!! 사용자측 대표도 참석 않고, ‘안’도 제대로 제시하지 않아 21일 2시간 파업, 24일까지 잔업 및 특근거부, 의견접근 시 까지 투쟁 지속 교섭대표도 불참? 19일(수) 16차 교섭으로 중앙교섭이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09투쟁을 마무리 하는 수순을 예상했다. 지부는 필요하다면 21일(금)에도 교섭을 해서라도..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8.20
한 달 만의 교섭, 변화가 없네. 한 달여 만에 열린 17차 교섭에서 2차 안 제시, “하지만 부족해!” 14일(금) 각 지회별 1시간 파업 후 보고대회, 오후에는 확대간부 파업 레미 지원투쟁 한 달 만에 열린 교섭 8월 13일 오후3시부터 노동회관 3층에서 17차 집단교섭이 열렸다. 쌍용자동차 투쟁과 관련 교섭일정이 순연되면서 한 달여 만에 ..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8.14
'선언'하자는 게 아니다!! 우선교섭 의제 첫 ‘안’ , ‘합의서’가 아닌 ‘선언문’으로 제시 16차 교섭 12개 사업장 참여 ‘해고는 살인’이라며 투쟁하고 있는 쌍용차에 대한 용역깡패와 구사대의 침탈에 따라 6월 말, 7월 초 금속노조의 투쟁이 이어졌다. 그리고 보름만에 집단교섭이 열렸다. 9일(목) 오후3시 10분부터 열린 16..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7.09
교섭대상이 아니라고? 사측, 두 달 만에 “교섭대상이 아니며, 기업에 부담을 주는 안‘이라 제시 ‘임금과 갱신요구안’은 ‘안이 없다.’ 9차 교섭, 13개 사업장 참가 9차 지부집단교섭이 14일(목) 오후3시 15분부터 노동회관 3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9차 교섭에는 경남금속, 동양물산, 센트랄, 일진금속, 피케이밸브, 한국공작..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5.21
대표 뽑는 게 이렇게 힘들어서야 교섭시간만 4시간 2번, 2시간 30분 정회끝에 센트랄, STX엔진 교섭대표로 12개 사업장 참가 7일 오후3시부터 열린 8차 교섭에 12개 사업장만 참석했다. 경남금속, 성산암데코, 일진금속, 제이티정밀, 한국공작기계, 한국웨스트전기등 6개 사업장이 불참했다. 일진금속, 한국공작기계, 한국웨스트전기만이 ..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5.07
교섭대표를 4명이나 한다고? 집단교섭 대표를 4명이 함께 하겠다고 제안 우선요구안에 대해 아직 답변 못 내 6차 교섭, 12개 사업장 참가 6차 지부집단교섭이 23일(목) 오후3시부터 삼원회관 5층 강당에서 열렸다. 6차 교섭에는 경남금속, 동양물산, 센트랄, 일진금속, 퍼스텍, 한국공작기계공업, 한국산연, 한국주강, 현대모비스, ZF SAC..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23
말로 안되면 실천으로 4차 교섭 전 사업장 불참 전 사업장 4월 10일 중식보고대회 및 항의면담 추진 4차 교섭도 전 사업장 불참 4차 집단교섭도 전 사업장이 불참했다. 한국산연, 한국웨스트전기, 화천기계, STX엔진이 사전에 공문을 통해 교섭 참가가 어렵다고 알려왔고, 성산암데코와 한국공작기계, 한국주강은 사전 연락 없..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09
입장 분명히 하라! 3차 교섭 전 사업장 불참 사용자 대표, 다른 사용자들이 교섭을 끌 것을 종용했다며 사퇴, 사용자협의회 탈퇴 3차 교섭 사용자측 불참으로 결렬 3차 집단교섭이 사용자측 불참으로 결렬됐다. 교섭시간인 오후 3시가 넘어, 15분까지 사용자측은 나타나지 않았다. 허재우지부장은 “사용자측 전원 불참으..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