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에 공권력 투입하면 민주노총 총파업 결의대회 7천명 참가 민주노총과 자동차산업회생 범국민대책위는 4일(토) 오후3시부터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앞에서 7천여명의 조합원과 시민이 함께 한 가운데 “쌍용자동차문제 정부해결 촉구! MB악법 저지! 범국민대회(이하 범국민대회)”를 열었다. 경남에서도 320여명이 함께 했다. 완강한 총파업.. 노동조합/쌍용자동차 2009.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