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냥간다, 하지만 10일 15시 광양제철소 앞 1,000여명의 금속노조 조합원 및 간부들이 광양제철소 앞에 모였다. 노동3권을 부정하고, 협력업체의 노동조합을 인정하지 않으려고 하는 포스코 자본을 규탄하기 위해서다. 포스코 협력업체 노동자들로 이뤄진 광주전남지부 광양지역지회 동지들과 영호남의 확대간부가 참석..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