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 노동전문기자? 직장폐쇄 37일차 3월 24일(수)은 경주에 있는 발레오전장시스템스코리아(주)(대표이사 강기봉, 이하 발레오전장)가 노동조합과 조합원에 대해 ‘묻지마 직장폐쇄’를 한 지 37일차다. 조합원들은 여전히 공장안으로 들어가지 못한 채 천막농성을 하고, 각 출입구에서 밤을 지새기도 한다. <경주시 황.. 노동조합/발레오 2010.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