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 소유자 정몽준이 책임져라! 영남노동자대회 1500여명 참가 17일(토) 오후2시부터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관으로 “구조조정, 비정규법 개악 ․ 노동법 개악저지! 고용안정 쟁취! 현대미포조선 현장탄압분쇄, 용인기업 노동자 복직을 위한 영남노동자대회(이하 영남노동자대회)”가 울산 동구 현대공고 앞 삼거리 복개천에서 1500여명..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18
함께 투쟁하는 것이 열사정신을 계승하는 것 6주기 추모제, 500여명 참여 두산중공업지회(지회장 박종욱)와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회(이하 열사회, 회장 김창근)는 9일 오전 11시 두산중공업 정문앞에서 배달호열사 6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에는 두산중공업 조합원과 지역의 노동자들, 그리고 전국에서 함께 한 동지들을 포함 500여명이 함.. 노동조합/두산 2009.01.10
언론노조의 파업을 지지합니다. 이윤추구의 장으로, 자본의 이익을 대변하는 언론을 만들기 위한 이명박정부와 한나라당에 맞서 투쟁하고 있는 언론노조 동지들의 파업투쟁을 적극 지지합니다. 우리는 땡전뉴스를 보면서 성장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사람들이 역사적 사건에 대한 진실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정부논리에 포섭되어 ..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09.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