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고'를 추석 선물로 주겠다는 기업 '노조를 인정할 수 없다' 9월 20일 오전 8시부터 김해시 진영읍 본산준공업단지에 있는 K중공업 식당에 전체 직원이 모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P사장과 J부사장 등 경영진은 '최근 금속노조에 가입을 했는데, 이를 인정할 수 없다. 노조를 포기하고, 상여금 및 임금삭감을 해서라도 같이 가겠..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1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