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4일간의 투쟁, 그리고 이 글은 http://gnfeeltong.tistory.com 에도 함께 실려 있습니다. 664일간의 투쟁 마무리 2월 26일(금) 저녁, KBR 현안문제와 관련해서 합의서를 작성하기 위해 모였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서 합의서는 작성되지 못했습니다. 회사측 대리인이 참석을 했지만, 노동조합의 합의주체에 대한 대표이사.. 노동조합/기업열전 2016.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