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사찰에 대한 삼성테크윈지회의 입장 3월 14일(토) 경향신문을 통해 삼성의 불법사찰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 기사의 내용대로라면 삼성은 삼성물산의 주주와 삼성테크윈지회 임원들에 대한 사찰을 한 것입니다. 그에 대한 삼성테크윈지회의 입장입니다. 좀 늦었네요. 사찰하고, 겁주는 것이 삼성의 가족에 대한 태도인..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5.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