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오 수용소? ‘묻지마 직장폐쇄’ 두 달 경주 발레오전장시스템스(대표이사 강기봉, 이하 발레오)의 ‘묻지마 직장폐쇄’가 두 달을 넘기고 있다. 여전히 회사는 ‘묻지마 직장폐쇄’를 철회하지 않고, 심지어는 경주시 일원에 신문삽지를 통해 ‘불법 직장폐쇄’를 자랑스럽게 말하고 있다. <발레오공장 서문 .. 노동조합/발레오 201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