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喪) 중에도 삶이 짓밟히고 있습니다. 오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영결식이 있었습니다. 국민장이라 했습니다. 오늘 모든 관공서에는 조기가 걸렸고, 학교에서는 학생들에게 알림장을 통해 ‘집에 조기를 달라’고 전달을 했습니다. 지난 1주일은 온 나라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추모하는 물결이 일었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도 일부 있었지만.. 노동조합/쌍용자동차 2009.05.29
우리 모두의 바램으로 두 동지가 내려 왔습니다. 23일 오후 합의 어제 오전에 사무실에 있는데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해결될 것 같다는 말일 돌았습니다. 울산에 있는 지인에서 연락을 했고, 그 지인은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고, 마무리는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용인기업 동지들의 정규직으로의 복직등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굴뚝 농성..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