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크윈지회 1년의 기록 삼성테크윈지회가 금속노조의 문을 두드린지 1년이 지났습니다. 국내 최고의 재벌, 삼성은 직원을 '가족'이라 불렀고, '당신은 선택받은 사람'이라고 교육했습니다. 가족이라고 불렀던 회사는 구성원들을 이유도 제대로 설명하지 않은 채 한화그룹으로 매각했고, 가족이라 불렸던 노동자..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15.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