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노조가 필요하다!! 농성10일만의 분신사태 어제(30일) 저녁 10시경 금속노조 구미지부 김준일지부장이 경찰의 강제연행에 항거 분신을 했다. 김준일 지부장은 조합원 200여명과 함께 구미KEC 1공장을 점거해 왔다. 김지부장 본인이 KEC조합원이기도 하다. 김지부장은 경찰들이 가족들도 모르게 대구 푸른병원으로 이송한 것..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