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날 버스가 왜 이리 적어? 제법 시간이 지나 버렸네요. 지난 8일(월) 아침 6시 50분경 버스를 타기 위해 집을 나섰습니다. 보통은 155번을 타고 다니지만 월요일이기도 하고, 병원에 계신 아버지를 뵙고 출근을 해야했기에 급행버스인 757번을 타기로 했습니다. 마침 757번이 왔는데 함께 타려는 ..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런저런 일상 2012.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