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이 아쉽습니다!! <서울 서초동 본관 앞에서는 12월 3일부터 최종범열사의 유언에 따라 삼성에 책임을 묻는 농성을 미망인을 비롯한 유족과 삼성전자서비스지회 조합원들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아래사진은 오늘로써 농성8일차임을 알리는 팻말>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들이 최종범 서비스 노동자의 죽..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3.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