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마다 부산 영도에서는 <한진중공업 공장 벽면에 붙어 있는 최강서열사의 유서> 2012년의 마지막날 저녁 7시 30분부터 '최강서열사를 추모하고, 노동조합을 탄압하는 한진중공업을 규탄하는 촛불문화제'가 한진중공업 정문앞에서 열렸습니다. 이날은 최강서 열사가 158억의 손배가압류에 항의하며 자결한 지 .. 노동조합/한진중공업 2013.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