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파괴 공모자가 마산고용센터장? 지난 5월 20일자로 마산고용센터장에 전 고용노동부 포항지청 근로개선과장이었던 이용희사무관이 발령을 받아 왔습니다. 그는 경주, 포항, 대구지역에서 사용자를 적극 대변하는 행보를 보여왔고, 발레오 자본이 노동조합을 파괴하기 위한 작업에 공모한 자로, 고용센터장의 자격이 없.. 노동조합/발레오 2013.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