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럼, 함께 삽시다.” 쌍용자동차에 대한 구사대와 용역의 투입에 대한 우려가 커져가고 있다. 창원에서도 관제데모를 하기 위해 해고대상에서 제외된 조합원들과 사무관리직을 동원, 평택으로 올라간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에 가족대책위가 올라가지 말 것을 호소하는 기자회견을 11시 창원공장 앞에서 열렸다. 기자회견.. 노동조합/쌍용자동차 2009.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