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하나 주면 안잡아 먹겠다는 기업 철야농성 170일 넘겨 창원시 성산구 웅남동 소재 kbr주식회사(대표이사 이종철, 이하 kbr)에서 노동조합(금속노조 경남지부 kbr지회, 지회장 박태인, 이하 노조) 조합원들의 철야농성이 170일을 넘기고 있습니다. 조합원들이 170일을 넘게 교대로 철야농성을 하고 있는 것은 창원지방법원의 가.. 노동조합/기업열전 2013.0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