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로 살아가려면 삼성전자 서비스 노동자들이 금속노조의 문을 두드린 지 130여일이 넘었습니다. <천안센터에서 일했던 故 최종범 열사의 유서>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9월27일 칠곡센터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가 과로로 쓰러져 사망했고, 10월 31일에는 천안센터에서 일하고 있던 노동자가 ..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3.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