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잘못 뽑아 개고생 - 119주년 노동절 집회 사진3 본대회를 마치고 경남도청 앞까지 행진이 있었습니다. 행진을 하면 풍물패 동지들과 깃발을 드는 동지들이 항상 고생을 하십니다. 각 단위별로 선전물을 만들어 왔는데, 마창지역금속 동지들이 가장 잘 만들어 온 것 같습니다. 좋은 세상 동지들의 공연이 이어졌습니다. 이경희 민생민주경남회의 공..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5.02
교섭대표를 4명이나 한다고? 집단교섭 대표를 4명이 함께 하겠다고 제안 우선요구안에 대해 아직 답변 못 내 6차 교섭, 12개 사업장 참가 6차 지부집단교섭이 23일(목) 오후3시부터 삼원회관 5층 강당에서 열렸다. 6차 교섭에는 경남금속, 동양물산, 센트랄, 일진금속, 퍼스텍, 한국공작기계공업, 한국산연, 한국주강, 현대모비스, ZF SAC..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23
바람을 등지니까 생각보다 냄새가 독하지는 않네요. "노동자 서민 살리기! 금속노동자 투쟁본부 경남지부 실천단(이하 경남 실천단, 단장 김춘백 수석부지부장)"은 3월 28일 09시부터 가음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으로 가음정천 일대 하천정비사업을 했다. 정비사업에는 60여명의 실천단원들이 함께 했으며, 09시에 가음정동사무소에서 간.. 카테고리 없음 2009.03.30
임금삭감이나 노동자 죽이기로 경제위기를 극복할 수는 없습니다. 1. 경제위기의 그늘이 짙어가고 있습니다. 지금의 경제위기는 자본의 무한경쟁 속에서 상품은 넘쳐남에도 불구하고, 소비는 이어지지 않음으로 더욱 확산되고 있습니다. 많은 나라들이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노동자와 서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2. 경제위기의 출발지라고 할 수 있는..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