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의 이름으로 - 양봉수열사 평전 노동자의 이름으로 6월 25일 서영호양봉수 열사정신계승사업회 김대식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양봉수열사의 평전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책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울산에서는 북콘서트까지 끝낸 상황이더군요. 책은 500페이지가 넘었지만 신국판 크기였기에 빨리 읽을 수 있..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