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삼성의 앵벌이였습니다. 7월 14일(일)은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선진국들이 참가한다는 OECD 가입국이면서도 그 나라의 최고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의 모토가 '무노조경영'이라는 코미디 같은 현실을 바꾸려는 시도가 집단의 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14일(일) 오후2시부터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여성..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3.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