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한 통 천만원?! 찌는듯한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말복이기도 합니다. 이런 날은 시원한 수박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수박 한 통 천만원짜리를 선물로 받으면 기분이 어떨까요? 한번 들어보실래요? 한통의 전화 벌써 10여일이 지났나봅니다. 지난 달 27일 오후에 경주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오늘 발레오 .. 노동조합/발레오 2010.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