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상황에서도 교섭권을 줄 계획이 없다? 복수노조 제도를 악용해 부당노동행위를 하겠다고 공개하는 한화테크윈, 이게 정상입니까? 한화테크윈주식회사(각자 대표이사 김철교, 신현우, 이하 회사)는 8월 18일(목) 창원 본사(제2사업장) 및 신촌동 소재 제3사업장에서 배포한 자신들의 선전물(성주 Zoom-In, 신촌 Letter) 금속노조 삼성..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6.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