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와 포스코에서 노동조합의 방향을 묻는다 태안화력발전소와 포스코는 다른 듯 닮은 점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장치산업이고, 국가기간산업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 복수노조 제도를 활용해서 노동자를 통제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 두 사업장을 통해서 노동조합의 방향을 물어봅니다.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4살 꽃다운 젊은 노동자..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18.12.17
노동자의 이름으로 - 양봉수열사 평전 노동자의 이름으로 6월 25일 서영호양봉수 열사정신계승사업회 김대식 집행위원장으로부터 양봉수열사의 평전이 나왔다는 연락을 받고 바로 책을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이미 울산에서는 북콘서트까지 끝낸 상황이더군요. 책은 500페이지가 넘었지만 신국판 크기였기에 빨리 읽을 수 있..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8.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