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쟁의 심장으로 다시 살아 제1회 경남지역 열사정신계승 및 추모 문화제 제1회 추모문화제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와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회 등 경남지역 각 열사정신계승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회 경남지역 열사정신계승 및 추모문화제(이하 추모문화제)’가 8월 27일(목) 오후6시 30분부터 한서병원 앞 문화마당에서 열렸..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8.30
16년만에 동지들을 모십니다. S&T중공업지회(구 통일중공업지회, 지회장 성영길, 이하 지회)는 마창지역 민주노조운동의 상징으로 통합니다. 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지역의 중요한 투쟁마다 그 선두에는 S&T중공업지회가 있었습니다. 부도가 나고, 매각등의 과정을 거쳐왔고 조합원들의 평균나이는 50에 가깝지만 임금수준은 지역.. 노동조합/S&T 2009.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