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삼성의 앵벌이였습니다. 7월 14일(일)은 역사적인 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선진국들이 참가한다는 OECD 가입국이면서도 그 나라의 최고규모를 자랑하는 기업의 모토가 '무노조경영'이라는 코미디 같은 현실을 바꾸려는 시도가 집단의 힘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입니다. 14일(일) 오후2시부터 동작구 대방동에 있는 여성..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3.07.15
삼성 직원이 아니라구요? 경남에 12개 센터 요즘 경남지역에 있는 삼성서비스센터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금속노조에 가입하겠다는 사람들이 많이 때문입니다. 삼성서비스센터는 경남에 12곳 정도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중 창원, 마산, 진주, 통영, 김해 정도가 제법 규모가 있고, 나머지 센터는 이 5곳.. 카테고리 없음 2013.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