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용센터는 죽었다!!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8월 21일(목) 낮 12시부터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마산고용센터 앞에서는 "부당노동행위 방조!! 노조파괴 공범!! 시정명령 남발!! 이용희마산고용센터장 해임촉구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60여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이용희고.. 노동조합/발레오 2013.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