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은 노동자의 노래 조합원 250명 거리선전전 오늘 아침 창원대로 장유방면으로 외동에 있는 소방서에서부터 창원남고 앞 가구거리까지 노동자들이 현수막과 피켓을 들고 선전전을 했습니다. 이들은 S&T중공업주식회사(대표이사 박재석, 이하 회사) 소속 노동자들입니다. S&T중공업은 금속노조 경남지부 소속.. 노동조합/S&T 2013.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