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용센터는 죽었다!! 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던 8월 21일(목) 낮 12시부터 마산회원구 석전동 소재 마산고용센터 앞에서는 "부당노동행위 방조!! 노조파괴 공범!! 시정명령 남발!! 이용희마산고용센터장 해임촉구 결의대회"가 열렸습니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60여명의 노동자들이 함께 했습니다. 특히 이용희고.. 노동조합/발레오 2013.08.23
노동부를 없애고, 노동사건 전담 법원을 만들자!! 하루종일 기다린 전화 결국 전화는 오지 않았다. 오전 9시 45분에 고용노동부 법제과에 전화를 했다. 전화를 받은 다른 공무원은 담당 사무관이 자리를 비웠고, 연락처를 알려달라고 해서 직책과 이름, 그리고 손전화 번호까지 알려줬지만 전화는 오지 않았다. 복수노조 관련 질의..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1.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