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유예 대신 벌금형이 일반화 되려나? S&T그룹의 ‘집행유예 = 해고’가 알려지면서 노조 간부들에 대한 재판결과에 미묘한 파장을 낳고 있다. 이후 재판과정에 노조 간부들에 대한 벌금형이 이어지고 있다. <2008년 5월 현 두산모트롤 공장안에서 열린 '일방적인 매각철회 결의대회' 사진> 지난 21일 오전 10시 창원지방법원 215호 법정에.. 노동조합/S&T 2009.08.25
임원은 돈잔치, 노동자는 임금동결? 동명모트롤지회, 4월 16일자로 단협해지 당해 두산모트롤, 임원들은 성과급 지급, 노동자들은 임금동결 의혹 두산자본식 ‘법대로’ 두산자본은 2008년 10월 15일 동명모트롤지회(지회장 손송주)에 대해 ‘과도한 노조활동 때문에 경영의 어려움이 있다’며 실질적인 교섭도 하기 전에 ‘단체협약 해지.. 노동조합/두산 2009.04.18
함께 싸워야 한다. 두산모트롤 정문 앞에서 실천단 발대식 열려 단협해지에 맞서 투쟁하는 동명모트롤지회와 함께 할 것 결의 발대식 800여명 참가 “구조조정 분쇄! 단협해지 철회! 09투쟁 승리! 노동자 - 서민 살리기 금속노동자 경남실천단 발대식(이하 발대식)”이 4월 2일 오후5시 30분부터 두산모트롤 정문앞에서 열.. 노동조합/두산 2009.04.06
단협해지 통보 철회하라!! 경영 100일도 되지 않아 단협해지 통보 두산모트롤(주)(이하 회사)은 10월 15일 “인사 경영에 해당하는 사항, 과도한 조합활동 등에 관한 단협 개정을 노조가 동의하지 않는다.”며 단협에 대한 일방적인 해지통보를 했다. 6월 26일부터 동명모트롤에서 두산모트롤로 변경하고 경영을 시작했으니, 경영.. 노동조합/두산 2008.12.17
08임단협 마무리 요구, 지회장 단식 일방적인 단협해지 통보 2개월 두산자본은 6월 26일부터 사명을 ‘두산모트롤’로 바꾸고 경영을 시작한 지 100여일만인 10월 15일 노동조합에 ‘과도한 노조활동 때문에 경영의 어려움이 있다’며 ‘단체협약 해지’를 통보했다. 실질적인 교섭도 하기 전이었다. 그리고 두 달 가량 지났다. 하지만 교.. 노동조합/두산 200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