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적을 울려 주세요!! 출근때마다 만나는 사람들 아침 출근을 하다보면 창원 곳곳에서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신이 다니던 공장에서 쫓겨나 복직을 요구하는 사람들입니다. 창원에는 STX조선해양, 쌍용자동차 엔진공장, 대림자동차, 그리고 센트랄에서 해고자들이 아침마다 출근선전을 하고 있습니다. ..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12.06.02
S&T그룹 노동자 ‘뿔나다’ S&T그룹 노동자 ‘뿔나다’ S&T그룹 소속 노동자들이 뿔났다. 경남지부 소속 S&T중공업지회와 S&T지회, 부양지부 정관지역지회 S&T기전 현장위원회 조합원, 그리고 S&T대우 확대간부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월 21일 오전 11시 30분 노동부 부산지방청 앞에서 “S&T그룹 노조탄압분쇄 및 결의대회(이하 결.. 노동조합/S&T 2009.07.23
자해공갈단이라 하겠지요? 비일비재한 충돌, 전과자 양성 ‘15일 S&T그룹 최평규회장이 노동조합 간부들에게 맞았다’고 하면서 온갖 언론이 도배를 했습니다. 하지만 금속노조 부양지부는 오히려 “최평규회장이 지부장을 덮쳐서 넘어뜨려 지부장이 5번 척추와 천추1번 사이 함몰로 수술을 고려해야 할 정도로 폭행을 당했다".. 노동조합/S&T 2009.05.22
16년만에 동지들을 모십니다. S&T중공업지회(구 통일중공업지회, 지회장 성영길, 이하 지회)는 마창지역 민주노조운동의 상징으로 통합니다. 87년 노동자대투쟁 이후 지역의 중요한 투쟁마다 그 선두에는 S&T중공업지회가 있었습니다. 부도가 나고, 매각등의 과정을 거쳐왔고 조합원들의 평균나이는 50에 가깝지만 임금수준은 지역.. 노동조합/S&T 2009.05.03
17일 영남권 노동자대회 집회 스케치 영남노동자대회 1500여명 참가 17일(토) 오후2시부터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관으로 “구조조정, 비정규법 개악 ․ 노동법 개악저지! 고용안정 쟁취! 현대미포조선 현장탄압분쇄, 용인기업 노동자 복직을 위한 영남노동자대회(이하 영남노동자대회)”가 울산 동구 현대공고 앞 삼거리 복개천에서 1500여명..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18
실질 소유자 정몽준이 책임져라! 영남노동자대회 1500여명 참가 17일(토) 오후2시부터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관으로 “구조조정, 비정규법 개악 ․ 노동법 개악저지! 고용안정 쟁취! 현대미포조선 현장탄압분쇄, 용인기업 노동자 복직을 위한 영남노동자대회(이하 영남노동자대회)”가 울산 동구 현대공고 앞 삼거리 복개천에서 1500여명..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