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눈과 귀를 흐리는 언론 통큰 사재 출연? 롯데마트에서 '통큰 00'라는 상품을 통해 히트도 치고, 한편으로는 골목상권을 침해한다는 얘기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7월 3일 서울에 볼일이 있어 갔다가 우연희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의 통근 사재출연이라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연관되는 기사까지 함께 봤지..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3.07.06
양대노총 3사가 함께 싸운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월 28일(수) 오전 10시 20분부터 창원중앙체육공원 옆 도로에서 “직장폐쇄 철회! 구조조정 분쇄! 09임단협 하반기투쟁 승리! 금속노조 경남지부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를 열었다. 결의대회에는 효성창원지회와 대림자동차지회 그리고 한국노총 소속의 대림비앤코노동조합에.. 노동조합/대림·효성 2009.10.29
정리해고 시도 중단하라!! 대림자동차지회, 노동부 창원지청 앞 결의대회 대림자동차지회(지회장 이경수, 이하 지회)가 20일(화) 오후4시부터 노동부 부산지방청 창원지청 앞에서 ‘단체교섭 촉구! 부당노동행위 근절! 정리해고· 공장이전 반대! 노동부 역할 촉구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대림자동.. 노동조합/대림·효성 2009.10.20
경남도민일보, 자기 검열에 빠졌나? 직장폐쇄 한달. 효성자본의 직장폐쇄가 한 달을 맞이하고 있다. 회사는 언론등을 통해 직장폐쇄를 하더라도 노동조합과 교섭을 하겠다고 했지만, 현재까지 한번도 교섭이 열리지 않았다. 적반하장 격으로 '노동조합이 파업을 풀면 교섭을 하겠다'는 말로 오히려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분노만 사고 ..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09.10.16
고래사냥 중단하고 성실히 교섭에 임하라!! 6년 동안 5번의 상습적인 직장폐쇄 임금인상을 위한 교섭을 지난 3월 27일 1차를 시작으로 8월 14일 23차까지 가졌다. 그리고 두 차례의 실무교섭을 가졌다. 지회는 금속노조 방침과 조합원의 의견을 모아 기본급 87,709원 인상을 요구해왔다. 하지만 회사는 ‘기본급 인상은 꺼내지도 마라’ ‘성과급과 .. 노동조합/대림·효성 200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