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으로는 어려운
두사람으로도 어려운 일이
세명이 모이면 불가능해보이던 일도 가능할 수 있다는 3의 법칙입니다.
삼국지의 유명한 유비, 관우, 장비 세명의 결의가 한 나라와 한 시대를 만들었다는 것 아시죠?
회사를, 사회를 바꾸는 것도 어쩌면 세명의 결의로 가능하지 않을까요?
나와 함께 바꿔나갈 사람을 찾아봅시다!!
노동조합 운영도 셋의 결의만 있으면 가능하지 않을까요?
'노동조합 > 사회를 보는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중소조선 회생을 위한 행동이 필요한 때 (0) | 2013.05.24 |
---|---|
홍준표도지사의 다섯가지 잘못 (0) | 2013.04.14 |
중조소선 회생 위해서는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접근 필요 (0) | 2013.03.18 |
노사관계 파탄 부추기는 노동위원회 (0) | 2013.03.11 |
고용노동부가 답변해야 할 차례2 (0) | 2013.0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