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조소선 회생 위해서는 국가와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접근 필요 어려운 상황 자동차 산업은 내수시장과 수출시장이라는 구분이 가능하지만 조선산업은 전세계가 거의 단일시장에 가깝습니다. 10억원어치 팔리면 12명이 새 일자리를 얻을 정도로 조선산업은 고용창출효과가 큰 산업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선박이 ‘물류’를 중심으로 하기에 실물경기..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13.03.18
워커바웃 김하경 선생님의 두번째 소설집, 워커바웃 진동면 신기리에 터잡고 계신 김하경님의 두번째 소설집 '워커바웃'이 출간된 지 2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첫번째 소설집 '속된 인생'도 2005년 출간된 후 2012년 7월 개정판이 나왔습니다. 워커바웃이란? 워커바웃이란, 일정 나이가 되면 성인 남..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런저런 일상 2012.08.07
우리 모두의 바램으로 두 동지가 내려 왔습니다. 23일 오후 합의 어제 오전에 사무실에 있는데 울산 현대미포조선이 해결될 것 같다는 말일 돌았습니다. 울산에 있는 지인에서 연락을 했고, 그 지인은 아직 완전히 해결된 것은 아니고, 마무리는 될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용인기업 동지들의 정규직으로의 복직등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굴뚝 농성..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25
17일 영남권 노동자대회 집회 스케치 영남노동자대회 1500여명 참가 17일(토) 오후2시부터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관으로 “구조조정, 비정규법 개악 ․ 노동법 개악저지! 고용안정 쟁취! 현대미포조선 현장탄압분쇄, 용인기업 노동자 복직을 위한 영남노동자대회(이하 영남노동자대회)”가 울산 동구 현대공고 앞 삼거리 복개천에서 1500여명..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18
실질 소유자 정몽준이 책임져라! 영남노동자대회 1500여명 참가 17일(토) 오후2시부터 민주노총 울산본부 주관으로 “구조조정, 비정규법 개악 ․ 노동법 개악저지! 고용안정 쟁취! 현대미포조선 현장탄압분쇄, 용인기업 노동자 복직을 위한 영남노동자대회(이하 영남노동자대회)”가 울산 동구 현대공고 앞 삼거리 복개천에서 1500여명..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1.18
“이 투쟁의 주인이 되고자 할 때 승리의 전망을 열어갈 수 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규탄 결의대회’ 1천여명 참가 “현대미포조선 노동탄압 분쇄, 이홍우 조합원 쾌유기원 영남노동자 결의대회(이하 결의대회)”가 12월 13일(토) 현대미포조선 앞 예전부두 입구에서 열렸다. 결의대회에는 영남지역 민주노총 조합원 1천여명이 함께 했다. 민주노총 울산본부 이영도 본..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