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둥이가 뛰니가 꼴뚜기도 뛴다고? 성산암데코, 교섭대표 사임, 사용자 협의회 탈퇴 제이티정밀, 10일 단체협약 일방해지 통보 신한정기, 조합원 표적 정리해고 남따라 장에 간다고? 일부 재벌들이 금속노조를 부정하고,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으로 일관하면서 이를 따라하는 중소사업장까지 나타나고 있다. 남따라 장에 간다고 설치고 있..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4.19
말로 안되면 실천으로 4차 교섭 전 사업장 불참 전 사업장 4월 10일 중식보고대회 및 항의면담 추진 4차 교섭도 전 사업장 불참 4차 집단교섭도 전 사업장이 불참했다. 한국산연, 한국웨스트전기, 화천기계, STX엔진이 사전에 공문을 통해 교섭 참가가 어렵다고 알려왔고, 성산암데코와 한국공작기계, 한국주강은 사전 연락 없..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09
함께 싸우는 것이 경남의 모습입니다. 승리하는 날까지 싸울 것 지부는 9일 12시 30분부터 두산모트롤 정문앞에서 ‘두산자본의 단협해지 철회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동명모트롤지회 조합원과 경남지부 확대간부 등 400여명이 함께 했다. 사회를 본 김창남 조직부장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집회를 하지만 앞으로 얼.. 노동조합/두산 2009.04.09
입장 분명히 하라! 3차 교섭 전 사업장 불참 사용자 대표, 다른 사용자들이 교섭을 끌 것을 종용했다며 사퇴, 사용자협의회 탈퇴 3차 교섭 사용자측 불참으로 결렬 3차 집단교섭이 사용자측 불참으로 결렬됐다. 교섭시간인 오후 3시가 넘어, 15분까지 사용자측은 나타나지 않았다. 허재우지부장은 “사용자측 전원 불참으..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02
바람을 등지니까 생각보다 냄새가 독하지는 않네요. "노동자 서민 살리기! 금속노동자 투쟁본부 경남지부 실천단(이하 경남 실천단, 단장 김춘백 수석부지부장)"은 3월 28일 09시부터 가음정천 일대에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사업으로 가음정천 일대 하천정비사업을 했다. 정비사업에는 60여명의 실천단원들이 함께 했으며, 09시에 가음정동사무소에서 간.. 카테고리 없음 2009.03.30
교섭, 처음하세요? 2차 교섭 13개 사업장 참여 차기교섭에 ‘우선요구안’에 대한 사측 안 제시키로 13개 사업장 참여 2차 집단교섭이 26일(목) 오후 3시 10분부터 노동회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2차 교섭에는 경남금속, 동양물산, 성산암데코, 일진금속, 퍼스텍, 피케이밸브, 한국웨스트전기, 한국산연, 현대모비스, 화천기..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3.27
교섭위원 모두 나와라? 3월 19일 15시 30분 노동회관에서 상견례 14개 사업장 참여, 사측에서 교섭위원 수 축소에 대해 거부 상견례, 14개 사업장 참여 17일 중앙교섭 상견례에 이어 19일(목) 오후3시 30분부터 노동회관 3층 대강당에서 1차 지부 집단교섭이 열렸다. 상견례에는 집단교섭에 참여하고 있는 18개 사업장 중 경남금속, ..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3.19
함께 투쟁하는 것이 열사정신을 계승하는 것 6주기 추모제, 500여명 참여 두산중공업지회(지회장 박종욱)와 배달호열사정신계승사업회(이하 열사회, 회장 김창근)는 9일 오전 11시 두산중공업 정문앞에서 배달호열사 6주기 추모제를 열었다. 추모제에는 두산중공업 조합원과 지역의 노동자들, 그리고 전국에서 함께 한 동지들을 포함 500여명이 함.. 노동조합/두산 2009.01.10
휴대폰 뒤에 숨지말고 나와라. 보충교섭 66차, 대각선교섭 29차 동명모트롤지회(지회장 손송주)의 2008년 임단협이 해를 넘기고 있다. 지회는 회사를 상대로 4월부터 오늘까지 66차 교섭을 진행해 왔다. 그리고 동명모트롤에서 두산모트롤로 사명이 변경되고, 두산그룹이 경영을 시작한 이후 29차례의 교섭을 해 왔다. 대각선교섭에서.. 노동조합/두산 2008.12.30
힘 닿는 한 싸워야 합니다. 쓰러지더라도 힘닿는 한 싸워야 합니다. 최선을 다해 싸우십시오. 그리고 꼭 승리하십시오! 공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일손을 놓고 기계를 세운다는 것은 정말 힘들고 어쩌면 가슴 아픈 일입니다. 잘 나가던 공장이 한 순간에 악질자본에 넘겨진 동명모트롤 지회 동지들의 기나긴 투쟁에 저희 현대.. 노동조합/두산 2008.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