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둥이가 뛰니가 꼴뚜기도 뛴다고? 성산암데코, 교섭대표 사임, 사용자 협의회 탈퇴 제이티정밀, 10일 단체협약 일방해지 통보 신한정기, 조합원 표적 정리해고 남따라 장에 간다고? 일부 재벌들이 금속노조를 부정하고,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으로 일관하면서 이를 따라하는 중소사업장까지 나타나고 있다. 남따라 장에 간다고 설치고 있.. 노동조합/각종 노동조합 2009.04.19
임원은 돈잔치, 노동자는 임금동결? 동명모트롤지회, 4월 16일자로 단협해지 당해 두산모트롤, 임원들은 성과급 지급, 노동자들은 임금동결 의혹 두산자본식 ‘법대로’ 두산자본은 2008년 10월 15일 동명모트롤지회(지회장 손송주)에 대해 ‘과도한 노조활동 때문에 경영의 어려움이 있다’며 실질적인 교섭도 하기 전에 ‘단체협약 해지.. 노동조합/두산 2009.04.18
말로 안되면 실천으로 4차 교섭 전 사업장 불참 전 사업장 4월 10일 중식보고대회 및 항의면담 추진 4차 교섭도 전 사업장 불참 4차 집단교섭도 전 사업장이 불참했다. 한국산연, 한국웨스트전기, 화천기계, STX엔진이 사전에 공문을 통해 교섭 참가가 어렵다고 알려왔고, 성산암데코와 한국공작기계, 한국주강은 사전 연락 없..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09
함께 싸우는 것이 경남의 모습입니다. 승리하는 날까지 싸울 것 지부는 9일 12시 30분부터 두산모트롤 정문앞에서 ‘두산자본의 단협해지 철회촉구 결의대회’를 가졌다. 결의대회에는 동명모트롤지회 조합원과 경남지부 확대간부 등 400여명이 함께 했다. 사회를 본 김창남 조직부장은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서 집회를 하지만 앞으로 얼.. 노동조합/두산 2009.04.09
함께 싸워야 한다. 두산모트롤 정문 앞에서 실천단 발대식 열려 단협해지에 맞서 투쟁하는 동명모트롤지회와 함께 할 것 결의 발대식 800여명 참가 “구조조정 분쇄! 단협해지 철회! 09투쟁 승리! 노동자 - 서민 살리기 금속노동자 경남실천단 발대식(이하 발대식)”이 4월 2일 오후5시 30분부터 두산모트롤 정문앞에서 열.. 노동조합/두산 2009.04.06
입장 분명히 하라! 3차 교섭 전 사업장 불참 사용자 대표, 다른 사용자들이 교섭을 끌 것을 종용했다며 사퇴, 사용자협의회 탈퇴 3차 교섭 사용자측 불참으로 결렬 3차 집단교섭이 사용자측 불참으로 결렬됐다. 교섭시간인 오후 3시가 넘어, 15분까지 사용자측은 나타나지 않았다. 허재우지부장은 “사용자측 전원 불참으..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4.02
기자회견이 불법이라고? 그럼 집회하지 뭐 언론노조 부울경협의회는 30일 오전 12시부터 한나라당 경남도당앞에서“mb정권 언론탄압 규탄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는 언론노조 조합원을 비롯한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각 시민단체 회원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이날 사회를 본 이학수 경남신문 지부장은 “2월 25일 이 자리에서 기자회견을 갖.. 노동조합/사회를 보는 눈 2009.03.31
교섭, 처음하세요? 2차 교섭 13개 사업장 참여 차기교섭에 ‘우선요구안’에 대한 사측 안 제시키로 13개 사업장 참여 2차 집단교섭이 26일(목) 오후 3시 10분부터 노동회관 3층 강당에서 열렸다. 2차 교섭에는 경남금속, 동양물산, 성산암데코, 일진금속, 퍼스텍, 피케이밸브, 한국웨스트전기, 한국산연, 현대모비스, 화천기..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3.27
‘두산’ 아니랄까봐? 두산인프라코어, 사무직 중심으로 정리해고 돌입 두산모트롤, 일단 단협을 없애고 보자? 3월 17일부터 개별면담 3월 17일부터 두산인프라코어에서는 전사적으로(창원, 인천, 서울, 안산) 사무직 사원들을 대상으로 정리해고 대상임을 통보하는 개별면담이 시작됐다. 면담내용은 “10년 이상 근속자는 10.. 노동조합/두산 2009.03.23
교섭위원 모두 나와라? 3월 19일 15시 30분 노동회관에서 상견례 14개 사업장 참여, 사측에서 교섭위원 수 축소에 대해 거부 상견례, 14개 사업장 참여 17일 중앙교섭 상견례에 이어 19일(목) 오후3시 30분부터 노동회관 3층 대강당에서 1차 지부 집단교섭이 열렸다. 상견례에는 집단교섭에 참여하고 있는 18개 사업장 중 경남금속, .. 노동조합/경남지부 교섭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