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이 단감 왕이네!! 단감 블로거 팸투어 10월 26일(일) 오전 창원시 북면 소재 북창원농협(www.bukchangwon.com ) 강당에서 '경남농협 단감 Blog-팸투어'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경남 단감의 우수성도 알려내고, 판매도 촉진하기 위해서 농협중앙회 경남본부 산지육성팀과 단감경남협의회 공동 주최로 경남도민일..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런저런 일상 2014.11.04
아이폰 홈 버튼 추가하기 아이폰4 사용자입니다. 2010년 11월부터 사용을 했으니 벌써 만 3년이 다가오네요. 물론 약정도 끝난 상태지요. 그동안 크게 떨어뜨린적이 없어서 그런지 사용에 큰 불편을 느끼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시간이 지나다보니 홈 버튼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서 불편한 경우가 종종 ..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런저런 일상 2013.09.22
시루봉 가는 길이 넓어지고 있네요. 새벽6시 시루봉을 향해 올랐습니다. 오늘은 시루봉을 거쳐 안민고개까지 능선을 타고 집으로 가는 장거리 산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거리상으로 보면 약 10km 조금 넘는 산행일 것입니다. 집에서 출발할때는 어둠이 조금 가시지 않았는데, 등산로 입구에 오니 밝아졌습니다. 자은초등학교 .. 내가 살아가는 모습/내가 사는 곳은 2013.09.15
LH공사, 이쯤되면 사기분양 아닌가요? 10년 동안 나대지로 있는 곳 진해 냉천사거리(쉽게 셀프주유소 사거리라고도 부릅니다.)에서 진해변전소 방면으로 올라오다 보면 작은 사거리가 나오게 됩니다. <붉은 색으로 칠해진 곳이 고등학교 부지입니다.> 사거리에서 자은3지구 공사현장쪽으로 조금 더 위쪽으로 올라오면 왼.. 내가 살아가는 모습/내가 사는 곳은 2013.08.14
통영 멍게비빔국수 휴가철입니다. 가족과 함께 휴가를 다녀오다보면 비용이 생각보다 많이 듭니다. 숙박비와 교통비도 무섭지만, 음식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물론 음식을 해 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모든 끼니를 다 해먹기도 쉽지 않지요. 그래서 통영지역으로 휴가가시는 분을 위해서 싸고 맛있는..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곳 저곳 2013.08.02
감자 캐고 왔습니다!! 주남저수지 인근의 감자캐기 6월 15일(토) 주남저수지 인근의 밭에서 감자캐기 행사가 열렸습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지부장 신천섭, 이하 지부)는 몇년전부터 가족과 함께 하는 사업을 해 왔습니다. 쏙캐기, 매실따기를 비롯한 체험행사와 래프팅등 다양한 행사를 해 왔으며, 올해는 주..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런저런 일상 2013.06.16
아파트에서 자라는 모 모내기가 한창입니다. 일모작은 거의 마무리 단계이고, 이모작을 위한 준비작업도 한창입니다. 농사를 많이 지어보지는 않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벼농사 중에 가장 힘든 일이 모판만들기와 모내기, 그리고 수확인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사이에 피도 뽑고, 약도 쳐야 하지만 요즘은 농촌..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런저런 일상 2013.05.28
2013년 2월 28일 순천만 생태공원 2월 28일과 순천만 2월 28일 오후 늦게 순천만 생태공원을 들렀습니다. ( 홈페이지는 http://www.suncheonbay.go.k ) 2009년 신종플루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 작은딸의 '의심'판정으로 큰딸을 데리고 간 이후 3년이 조금 지나서 다시 가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11월 말이었고, 이번에는 2월 말이었습니다..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곳 저곳 2013.03.18
제암산 자연휴양림 남도 나들이 지난 2월 28일(목) 오후 늦게부터 3월 2일(토)까지 처형네와 함께 남도나들이를 했습니다. 일부는 십여년전에 가 본 곳이고, 처음 가본 곳도 있었습니다. 일정은 창원을 출발해서 순천만에서 낙조를 본 후, 보성에 있는 제암산자연휴양림에서 숙박을 한 후 보성에 있는 한국 최.. 내가 살아가는 모습/이곳 저곳 2013.03.13
이곳에서도 달집을 태우네요!! 2월 24일(일)은 정월대보름이었습니다. 부산에서 열린 최강서열사 영결식과 노제를 참석하고 집에 돌아오니 달집태우기를 보러 가자고 합니다. 그래서 달집태우기를 하는 곳을 찾아보려 했는데, 생각이 잘 나지 않더군요. 창원 성주동에 달집태우기를 한다는 플래카드를 보기도 했지만, .. 내가 살아가는 모습/내 이웃의 모습 2013.02.26